사전투표 시작, 확진격리자는 내일…尹 오차범위 밖 우세
SBS Biz 윤선영
입력2022.03.04 11:24
수정2022.03.04 12:10
대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코로나 확진이나 격리 대상이신 분들은 내일(4일) 오후에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야권 단일화 합의 전 여론조사에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왔는데요, 윤선영 기자와 짚어봅니다. 우선 사전투표가 이틀 동안 진행되죠?
오늘과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요
내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가 아니어도 전국 3500여 곳 투표소 어디서든 신분증만 지참하시면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확진 격리 대상이시라면 정해진 시간에만 잠깐 투표하실 수 있는데요
내일 오후 5시에 외출이 허용되고 6시까지 투표소에 도착을 하셔야 합니다.
후보에서 사퇴한 안철수·김동연 전 후보는 투표용지에 적혀있긴 한데 비고란에 '사퇴'라고 쓰여있으니 잘 보시고 투표하시면 됩니다.
여야 모두 사전투표에 그야말로 사활을 걸고 있다고요?
야권 단일화가 성사되면서 여권 지지층이 불안감에 결집을 하고, 또 이를 감안해 야권 지지층도 결집하는 분위깁니다.
지난 19대 대선 때 사전 투표율이 26%가 조금 넘었는데 이번엔 30%를 넘기는 높은 투표율이 예상되고요, 9일 본투표 참여율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도 오늘 아침에 사전투표를 했는데요.
현장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이재명 / 민주당 대선 후보 : 최근의 정치 상황 변화와 관계없이 정치 제도 개혁을 통한 정치교체, 이념과 진영을 뛰어넘는 실용적 국민통합정부를 흔들림 없이 계속 추진해 가겠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사전투표는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이 정권을 교체하고 새로운 희망을 찾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윤석열 안철수 두 후보가 어제 단일화 합의하기 전에 단일화를 가정한 지지율 여론조사가 공개가 됐다고요?
선거법상 어제부터 조사한 지지율은 공개가 안되는데 그 전날까지 조사한 지지율입니다.
윤 후보가 야권 단일 후보로 나설 경우 이 후보보다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는데요
윤 후보 47.4%, 이 후보 41.5%로 오차범위 밖인 5.9% 포인트 격차입니다.
실제 단일화가 이뤄진 뒤의 여론도 같은지 궁금하네요. 윤선영 기자 잘 들었습니다.
오늘과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요
내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가 아니어도 전국 3500여 곳 투표소 어디서든 신분증만 지참하시면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확진 격리 대상이시라면 정해진 시간에만 잠깐 투표하실 수 있는데요
내일 오후 5시에 외출이 허용되고 6시까지 투표소에 도착을 하셔야 합니다.
후보에서 사퇴한 안철수·김동연 전 후보는 투표용지에 적혀있긴 한데 비고란에 '사퇴'라고 쓰여있으니 잘 보시고 투표하시면 됩니다.
여야 모두 사전투표에 그야말로 사활을 걸고 있다고요?
야권 단일화가 성사되면서 여권 지지층이 불안감에 결집을 하고, 또 이를 감안해 야권 지지층도 결집하는 분위깁니다.
지난 19대 대선 때 사전 투표율이 26%가 조금 넘었는데 이번엔 30%를 넘기는 높은 투표율이 예상되고요, 9일 본투표 참여율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도 오늘 아침에 사전투표를 했는데요.
현장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이재명 / 민주당 대선 후보 : 최근의 정치 상황 변화와 관계없이 정치 제도 개혁을 통한 정치교체, 이념과 진영을 뛰어넘는 실용적 국민통합정부를 흔들림 없이 계속 추진해 가겠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사전투표는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이 정권을 교체하고 새로운 희망을 찾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윤석열 안철수 두 후보가 어제 단일화 합의하기 전에 단일화를 가정한 지지율 여론조사가 공개가 됐다고요?
선거법상 어제부터 조사한 지지율은 공개가 안되는데 그 전날까지 조사한 지지율입니다.
윤 후보가 야권 단일 후보로 나설 경우 이 후보보다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는데요
윤 후보 47.4%, 이 후보 41.5%로 오차범위 밖인 5.9% 포인트 격차입니다.
실제 단일화가 이뤄진 뒤의 여론도 같은지 궁금하네요. 윤선영 기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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