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손실보상 본지급 90만명…언제·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SBS Biz 권준수
입력2022.03.04 11:21
수정2022.03.04 17:22
[앵커]
어제(3일)부터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대상으로 손실보상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손실보상 본지급과 올해 1분기 추가 선지급, 2차 방역지원금 지급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데요.
언제,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권준수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먼저 지난해 4분기에 손실이 컸던 소상공인대상 보상금이 지급되고 있죠?
[기자]
네, 어제(3일)부터 5부제로 나눠 지급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4로 끝나는 사업자와 9번이 대상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4분기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안내 문자를 보냈는데, 숙박시설과 결혼식장 등이 대상에 추가됐습니다.
문자를 받으셨다면 오후 4시까지 '소상공인손실보상.kr'을 검색하시고, 온라인 신청하시면 당일에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게 어렵다고 하시면 오는 10일부터는 가까운 시군구청에서 오프라인으로 신청도 가능합니다.
[앵커]
지난달 말에 시작된 올해 1분기 손실보상 선지급도 진행 중이죠?
[기자]
지난달 28일부터 신청을 받는 추가 선지급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이번 선지급은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손실보상 선지급에서 제외됐던 28만 곳이 대상인데요.
250만 원을 미리 지원받게 됩니다.
오늘 5부제가 끝나면 내일(5일)부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앵커]
2차 방역지원금도 계속해서 신청을 받고 있죠?
[기자]
그동안 자료 부족으로 매출 감소를 증명하기 어려워서 지원받지 못했던 연매출 10억 원 초과 30억 원 이하의 식당, 학원, 예식장 등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차 방역지원금은 대상이 아니었다가 2차 방역지원금 대상이 된 경우 지난달 23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현재도 신청 가능하니까요.
대상이신 분들은 확인하면 좋을 듯합니다.
SBS Biz 권준수입니다.
어제(3일)부터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대상으로 손실보상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손실보상 본지급과 올해 1분기 추가 선지급, 2차 방역지원금 지급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데요.
언제,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권준수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먼저 지난해 4분기에 손실이 컸던 소상공인대상 보상금이 지급되고 있죠?
[기자]
네, 어제(3일)부터 5부제로 나눠 지급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4로 끝나는 사업자와 9번이 대상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4분기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안내 문자를 보냈는데, 숙박시설과 결혼식장 등이 대상에 추가됐습니다.
문자를 받으셨다면 오후 4시까지 '소상공인손실보상.kr'을 검색하시고, 온라인 신청하시면 당일에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게 어렵다고 하시면 오는 10일부터는 가까운 시군구청에서 오프라인으로 신청도 가능합니다.
[앵커]
지난달 말에 시작된 올해 1분기 손실보상 선지급도 진행 중이죠?
[기자]
지난달 28일부터 신청을 받는 추가 선지급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이번 선지급은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손실보상 선지급에서 제외됐던 28만 곳이 대상인데요.
250만 원을 미리 지원받게 됩니다.
오늘 5부제가 끝나면 내일(5일)부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앵커]
2차 방역지원금도 계속해서 신청을 받고 있죠?
[기자]
그동안 자료 부족으로 매출 감소를 증명하기 어려워서 지원받지 못했던 연매출 10억 원 초과 30억 원 이하의 식당, 학원, 예식장 등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차 방역지원금은 대상이 아니었다가 2차 방역지원금 대상이 된 경우 지난달 23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현재도 신청 가능하니까요.
대상이신 분들은 확인하면 좋을 듯합니다.
SBS Biz 권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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