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영업시간 밤 11시까지…누적 확진자 400만명대 육박
SBS Biz 임종윤
입력2022.03.04 11:21
수정2022.03.04 12:11
내일부터 식당과 카페 등 12개 시설에 영업시간이 밤 11시까지 연장됩니다. 또 하루새 신규 확진자가 6만 명 넘게 늘어나면서 누적 확진자가 400만 명대에 근접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종합합니다. 임종윤 기자 나와있습니다. 거리두기가 소폭 완화됐군요?
인원제한은 6명으로 그대로 두고 영업시간만 밤 11시로 기존보다 1시간 연장됐습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 현재 밤 10시까지 허용되고 있는 식당 카페 등 12종의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내일부터 1시간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영업시간 연장이 허용된 12종의 시설은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노래방, 목욕탕 영화관 공연장 등입니다.
거리두기 완화 폭이 크지 않네요?
자영업계를 중심으로 영업시간 제한을 밤 12시까지 늘리거나 방역패스처럼 아예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는데요.
하지만 최근 확진자 상황을 감안할 때 거리두기마저 중단할 경우 확진자가 더 큰 폭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완화 폭을 줄인 이유로 풀이됩니다.
다만 정부는 의료체계 대응상황 등을 감안해 추가적인 완화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오늘도 신규 확진자가 26만 명이 넘게 나왔는데요.. 걱정되네요?
어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1명 늘어나 797명을 기록하면서 800명대에 바짝 다가섰고 사망자는 58명이 늘면서 186명이나 나왔는데요.
아직까진 관리가 가능한 수준이라는 게 정부의 판단입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 이번 주 중환자 병상가동률은 약 50% 수준까지 증가했지만 누적치명률 중증화율 등 핵심 방역지표들은 현재까지 의료대응 역량 내에서 관리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가 26만 명 넘게 늘면서 누적으로 400만 명에 육박했다고요?
오늘 0시 현재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6만 8천 명이 늘어나면서 26만 6853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95만 8326명으로 집계돼 내일이면 4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전문가들의 전망을 감안하면 국내 누적 확진자가 500만에서 800만 명 사이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정점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종윤 기자, 수고했습니다.
인원제한은 6명으로 그대로 두고 영업시간만 밤 11시로 기존보다 1시간 연장됐습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 현재 밤 10시까지 허용되고 있는 식당 카페 등 12종의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내일부터 1시간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영업시간 연장이 허용된 12종의 시설은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노래방, 목욕탕 영화관 공연장 등입니다.
거리두기 완화 폭이 크지 않네요?
자영업계를 중심으로 영업시간 제한을 밤 12시까지 늘리거나 방역패스처럼 아예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는데요.
하지만 최근 확진자 상황을 감안할 때 거리두기마저 중단할 경우 확진자가 더 큰 폭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완화 폭을 줄인 이유로 풀이됩니다.
다만 정부는 의료체계 대응상황 등을 감안해 추가적인 완화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오늘도 신규 확진자가 26만 명이 넘게 나왔는데요.. 걱정되네요?
어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1명 늘어나 797명을 기록하면서 800명대에 바짝 다가섰고 사망자는 58명이 늘면서 186명이나 나왔는데요.
아직까진 관리가 가능한 수준이라는 게 정부의 판단입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 이번 주 중환자 병상가동률은 약 50% 수준까지 증가했지만 누적치명률 중증화율 등 핵심 방역지표들은 현재까지 의료대응 역량 내에서 관리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가 26만 명 넘게 늘면서 누적으로 400만 명에 육박했다고요?
오늘 0시 현재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6만 8천 명이 늘어나면서 26만 6853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95만 8326명으로 집계돼 내일이면 4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전문가들의 전망을 감안하면 국내 누적 확진자가 500만에서 800만 명 사이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정점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종윤 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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