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접종 가족도 격리 안 해…해제 전 PCR 검사 ‘권고’만
SBS Biz 임종윤
입력2022.02.25 17:52
수정2022.02.25 19:08
[앵커]
정부의 확진자 관리가 더 완화됩니다.
다음 달부터 재택치료자와 함께 지내는 가족들 가운데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도 자가격리가 면제되고 의료진 확진자들의 경우 격리기간이 3일로 줄어듭니다.
코로나19 상황 종합해봅니다.
임종윤 기자 나와있습니다.
먼저 확진자 동거인 가운데 미접종자의 자가격리가 없어진다고요?
[기자]
먼저 현재 상황부터 설명드리면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의 경우 자가격리 7일, 접종완료 동거인은 격리 없이 수동감시 그리고 미접종 동거인은 확진자와 마찬가지로 7일간 자가격리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3월 1일부터는 확진자 본인 외에 나머지 동거 가족들은 격리 의무 없이 스스로 관리를 하게 됩니다.
[앵커]
3월 1일부터 적용되면 중간에 끼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기자]
그런 분들에게도 이번 방안이 소급 적용됩니다.
그러니까 자가격리 기간이 며칠이 남았던지 3월 1일 0시부로 의무 격리에서 해제된다는 말씀입니다.
다만 학생과 교직원들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것을 감안해 바뀐 지침이 3월 14일부터 적용된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앵커]
또 하나 궁금한 게 격리가 해제되는 전제가 PCR 검사를 받아서 음성이 나와야 하는 건데요.
이건 어떻게 되나요?
[기자]
격리 해제전 PCR검사는 면제되는 대신 권고사항으로 남았습니다.
이에 따라 확진자 동거인은 확진자의 검사일로부터 사흘 안에 PCR검사를 받고 7일 차에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권고됩니다.
신속항원검사는 본인이 직접 구매한 것도 결과를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의료진도 확진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의료진도 격리기간이 준다고요?
[기자]
지금까진 의료진이 확진되면 3일 격리 뒤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와야 업무에 복귀했는데요.
이제는 격리만 3일 한 뒤 검사없이 바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10만 명이 넘음에 따라 정부와 병원협회와 맺은 업무연속성 계획의 마지막 3단계가 적용됐기 때문인데요.
확진자와 접촉한 의료진도 무증상일 경우 매일 신속항원검사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앵커]
그리고 먹는치료제 추가도입분이 확정됐다고요?
[기자]
미국 화이자의 먹는치료제 4만1천명분이 모레 27일 들어옵니다.
정부가 화이자와 구매계약을 맺은 76만 명분 가운데 기존에 들어온 3만2천명분에 추가된 건데요.
어제까지 투약된 분량이 1만7천명분이어서 남은 분량 1만 4천명분을 포함하면 국내 재고는 5만5천명분이 이르게 됩니다.
[앵커]
임종윤 기자, 수고했습니다.
정부의 확진자 관리가 더 완화됩니다.
다음 달부터 재택치료자와 함께 지내는 가족들 가운데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도 자가격리가 면제되고 의료진 확진자들의 경우 격리기간이 3일로 줄어듭니다.
코로나19 상황 종합해봅니다.
임종윤 기자 나와있습니다.
먼저 확진자 동거인 가운데 미접종자의 자가격리가 없어진다고요?
[기자]
먼저 현재 상황부터 설명드리면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의 경우 자가격리 7일, 접종완료 동거인은 격리 없이 수동감시 그리고 미접종 동거인은 확진자와 마찬가지로 7일간 자가격리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3월 1일부터는 확진자 본인 외에 나머지 동거 가족들은 격리 의무 없이 스스로 관리를 하게 됩니다.
[앵커]
3월 1일부터 적용되면 중간에 끼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기자]
그런 분들에게도 이번 방안이 소급 적용됩니다.
그러니까 자가격리 기간이 며칠이 남았던지 3월 1일 0시부로 의무 격리에서 해제된다는 말씀입니다.
다만 학생과 교직원들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것을 감안해 바뀐 지침이 3월 14일부터 적용된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앵커]
또 하나 궁금한 게 격리가 해제되는 전제가 PCR 검사를 받아서 음성이 나와야 하는 건데요.
이건 어떻게 되나요?
[기자]
격리 해제전 PCR검사는 면제되는 대신 권고사항으로 남았습니다.
이에 따라 확진자 동거인은 확진자의 검사일로부터 사흘 안에 PCR검사를 받고 7일 차에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권고됩니다.
신속항원검사는 본인이 직접 구매한 것도 결과를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의료진도 확진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의료진도 격리기간이 준다고요?
[기자]
지금까진 의료진이 확진되면 3일 격리 뒤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와야 업무에 복귀했는데요.
이제는 격리만 3일 한 뒤 검사없이 바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10만 명이 넘음에 따라 정부와 병원협회와 맺은 업무연속성 계획의 마지막 3단계가 적용됐기 때문인데요.
확진자와 접촉한 의료진도 무증상일 경우 매일 신속항원검사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앵커]
그리고 먹는치료제 추가도입분이 확정됐다고요?
[기자]
미국 화이자의 먹는치료제 4만1천명분이 모레 27일 들어옵니다.
정부가 화이자와 구매계약을 맺은 76만 명분 가운데 기존에 들어온 3만2천명분에 추가된 건데요.
어제까지 투약된 분량이 1만7천명분이어서 남은 분량 1만 4천명분을 포함하면 국내 재고는 5만5천명분이 이르게 됩니다.
[앵커]
임종윤 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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