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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원 평균 연봉 1억4천만원…CEO와 45배 차이

SBS Biz 강산
입력2022.02.23 13:49
수정2022.02.23 13:51


삼성전자의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이 1억4천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2002~2021년 삼성전자 등기 사내이사 및 임직원 간 보수 격차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1억4천만원 수준이었고 전체 직원 인건비 규모는 15조5천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소는 또 2013년 이후로 직원 연봉이 1억원을 넘어섰다고 분석했습니다. 당시 직원 평균 보수는 1억200만원으로 처음으로 1억원대로 진입해, 그 이후 1억원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삼성전자 CEO 평균 급여는 이달 15일 제출된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를 참고할 때 1인당 62억8200만원으로 추산됐습니다.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와는 45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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