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까'페]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방역지원금 접속 첫날부터 '버벅'
SBS Biz 이한나
입력2022.02.23 10:41
수정2022.02.23 11:06
2차 방역지원금 신청이 오늘(23일) 오전부터 시작된 가운데, 접속자가 몰려 신청 사이트가 원활하지 않아 자영업자들 사이에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2차 방역지원금 신청이 '소상공인방역지원금.kr' 사이트에서 시작됐습니다.
2차 방역지원금 지원 대상은 기존 1차 대상인 320만명에다 12만명이 추가된 332만명으로 1인당 300만원씩 지급됩니다.
새로 추가된 12만명은 간이과세자 10만명과 연매출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식당·학원·예식당 관련 소상공인 2만명입니다.
지난해 12월 15일 이전에 개업하고 올해 1월 17일 기준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 소기업, 연매출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사업체 중 방역조치 등으로 매출이 감소한 경우가 해당합니다.
신청 첫 이틀간인 오늘, 내일(24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가 운영됩니다.
우선 지급 대상으로 선정된 지원 대상 중 오늘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152만명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4일은 짝수인 152만명이 신청 대상입니다.
오는 25일부터는 미신청자들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첫 날인 오늘 접속자들이 몰리면서 사이트 접속도 어렵고, 되더라도 신청까지 원활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자영업자들이 모인 한 온라인 카페에는 "서버에 접속도 안 된다", "본인 인증이 되질 않는다"는 등 불만의 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사이트를 통한 신청이 어렵다면 콜센터 1533-0100을 통해서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별도의 인증 서류 필요없이, 간단한 본인인증을 거쳐 사업자등록번호와 이체받을 계좌만 입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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