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 총자산 2조 돌파…출범 7년 만
SBS Biz 김성훈
입력2022.02.22 18:39
수정2022.02.22 18:39

JT저축은행이 출범 7년 만에 총자산 2조원을 돌파했습니다.
JT저축은행은 오늘(22일) 지난달 말 기준 총자산 규모가 2조15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SC저축은행을 인수해 출범했던 2015년 1월 당시 3369억원과 비교해 약 6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는 "서비스 개선뿐 아니라 대내외적 리스크 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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