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적금 ‘MZ세대 오픈런’…조기소진 가능성에 증액 협의
SBS Biz 우형준
입력2022.02.21 17:52
수정2022.02.21 18:38
[앵커]
연 10% 금리 효과를 볼 수 있는 청년희망적금 역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우형준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청년희망적금 가입 첫날 어땠나요?
[기자]
연 10%대 금리 효과를 내는 청년희망적금이 오늘(21일)부터 5부제로 시작됐습니다.
91년생과 96년생, 2001년생이 대상이었는데요.
첫날부터 가입이 폭주하면서 오전 약 3시간 동안 일부 은행들의 모바일뱅킹 앱은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앱 접속이 안되자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은행 창구에 직접 가서 1시간 동안 기다렸는데 전산 지연으로 가입을 못하고 돌아왔다는 후기들도 올라왔습니다.
오후 6시까지 가입이 진행됐는데 정확한 가입자수 집계는 아직 안 나왔습니다.
내일은 출생년도 끝자리 87년생과 92년생, 02년생의 신청을 받습니다.
[앵커]
이미 이런 현상은 예상이 됐죠?
[기자]
청년희망적금은 만 19세~34세로 연 소득 3600만 원 이하 청년들이 가입대상입니다.
월 최대 50만 원씩 2년간 납입할 수 있는데, 은행별 5~6%의 기본금리에 정부 장려금, 비과세 혜택까지 포함하면 연 10% 금리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18일까지 진행된 은행별 사전 수요 예측 서비스에는 열흘간 200만 명이 몰리기도 했습니다.
[앵커]
이처럼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에 조기 소진 가능성이 커졌죠?
[기자]
올해 청년희망적금 정부예산은 456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월 50만 원 가입자를 기준으로 38만 명까지 지원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조기 소진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금융위는 은행들에 일단 모든 신청을 받으라고 지침을 내렸습니다.
일단 신청을 모두 받고 나서 선착순으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금융위는 기재부와 현재 예산 확대 방안에 대한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SBS Biz 우형준입니다.
연 10% 금리 효과를 볼 수 있는 청년희망적금 역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우형준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청년희망적금 가입 첫날 어땠나요?
[기자]
연 10%대 금리 효과를 내는 청년희망적금이 오늘(21일)부터 5부제로 시작됐습니다.
91년생과 96년생, 2001년생이 대상이었는데요.
첫날부터 가입이 폭주하면서 오전 약 3시간 동안 일부 은행들의 모바일뱅킹 앱은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앱 접속이 안되자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은행 창구에 직접 가서 1시간 동안 기다렸는데 전산 지연으로 가입을 못하고 돌아왔다는 후기들도 올라왔습니다.
오후 6시까지 가입이 진행됐는데 정확한 가입자수 집계는 아직 안 나왔습니다.
내일은 출생년도 끝자리 87년생과 92년생, 02년생의 신청을 받습니다.
[앵커]
이미 이런 현상은 예상이 됐죠?
[기자]
청년희망적금은 만 19세~34세로 연 소득 3600만 원 이하 청년들이 가입대상입니다.
월 최대 50만 원씩 2년간 납입할 수 있는데, 은행별 5~6%의 기본금리에 정부 장려금, 비과세 혜택까지 포함하면 연 10% 금리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18일까지 진행된 은행별 사전 수요 예측 서비스에는 열흘간 200만 명이 몰리기도 했습니다.
[앵커]
이처럼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에 조기 소진 가능성이 커졌죠?
[기자]
올해 청년희망적금 정부예산은 456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월 50만 원 가입자를 기준으로 38만 명까지 지원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조기 소진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금융위는 은행들에 일단 모든 신청을 받으라고 지침을 내렸습니다.
일단 신청을 모두 받고 나서 선착순으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금융위는 기재부와 현재 예산 확대 방안에 대한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SBS Biz 우형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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