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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5만7천명…편의점 진단키트 다시 판매

SBS Biz 임종윤
입력2022.02.15 11:20
수정2022.02.15 11:5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째 5만 명대를 넘어가면서 6만 명대에 근접했습니다. 특히, 위중증 환자들이 다시 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종합해봅니다. 임종윤 기자 나와 있습니다. 신규확진자가 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네요? 
오늘(15일) 0시 기준으로 5만 7천177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주말 효과 영향으로 13일에는 전날에 비해 다소 줄었다가 다시 하루새 3천 명 가까이 증가하면서 5만 7천 명을 넘어섰는데요. 

지난 9일 이후 엿새째 5만 명대를 이어가면서 6만 명대에 한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위중증 환자가 이틀째 3백 명대를 넘었는데, 계속 늘어나는 추세군요? 
오늘 0시 기준으로 314명으로 전날보다 8명이 더 늘었습니다. 



13일에 보름여 2백 명대를 유지하다가 다시 3백 명대를 넘어선 뒤 이틀째 3백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최근 5일간 위중증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망자도 61명으로 하루 전의 3배 수준으로 급증한 것도 눈여겨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단 신규확진자가 5만 명대 이상으로 크게 늘어난 이유가 있고요. 



여기에다 요양병원 등 고위험군이 밀집된 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늘어나면서 60대 이상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이윱니다. 

지난주 60세 이상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388명으로 한주 전보다 2.6배나 늘어났는데, 이 때문에 지난 3주 동안 한 자릿수를 유지하던 전체 대비 60세 이상 확진자 비중이 11.7%로 두 자릿수를 넘어섰습니다. 

편의점에서 오늘부터 다시 자가 진단키트를 판매한다고요? 
편의점에서는 일찌감치 품절돼서 구할 수 없었는데 오늘부터 구입이 가능해졌습니다. 



우선 CU 100만 개 GS25가 80만 개의 진단키트를 확보해 오늘부터 전국 각 지점에서 판매를 시작하고요. 

세븐일레븐도 100만 개를 확보해 모레 17일부터 판매를 하기로 했고 이마트24도 물량을 확보 중입니다. 

자가 진단키트는 오늘부터 가격이 6천 원으로 정해졌는데요. 

모레부터는 온라인 판매가 전면 금지된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임종윤 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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