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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주식 베타서비스 시작…3월 공식 출시

SBS Biz 김기송
입력2022.02.15 10:24
수정2022.02.15 10:24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페이앱 내 주식 베타 서비스를 전체 사용자에게 공개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기존 증권사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와 달리 자신의 투자금과 수익률을 보여주는 '내 주식' 탭을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수익률에 따라 카카오 프렌즈 테마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사용자의 소비내역과 연령에 기반해 종목을 추천해줍니다. 사용자가 최근 한 달간 결제를 많이 한 기업 종목과 또래가 많이 산 종목, 투자금 상위 10%, 수익률 상위 10%가 많이 산 종목을 알려줍니다.

미국 주식 매수 시에는 달러를 미리 환전하지 않아도 '자동환전'이 적용되고, 매도 시 달러 입금 전에 국내 주식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다음 달에 실시간 수준으로 해외 주식 소수점 매매가 가능한 기능을 탑재해 주식 서비스를 정식 출시할 계획입니다. 주식 서비스와 카카오톡과의 연계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김대홍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춘 카카오페이증권의 주식 서비스로 더욱 새로운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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