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인플레이션 얕봤다”…연준, 3월에 ‘빅스텝’ 갈까
SBS Biz 손석우
입력2022.02.14 07:07
수정2022.02.14 07:42
■ 경제와이드 모닝벨 '전문가 출연' - 문남중 대신증권 수석연구위원
Q. 앞서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물가 급등세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질 않으면서 연준의 긴축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투자은행(IB)에서도 3월 0.5%포인트 인상으로 전망을 바꾸고 있는데 가능성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도이체방크·씨티그룹, 3월에 금리 0.5%포인트 인상
- 작년 말 3차례 금리인상 예상→최대 7번으로 확대
- 올해 물가 둔화 징후 나타나…연준, 감안해 결정할 것
- 항만 적체 완화·해상운임지수 하락→공급망 병목 완화
- 첫 금리인상 '상징성' 감안, 시장 충격 최소화 선택
- 매파 연준 위원들, 고물가에도 '베이비스텝' 주장
- 3월 FOMC까지 한 달 가량 남아…추가 데이터 확인 必
- 지나치게 서두르면 되레 시장을 공포에 빠뜨릴 수도
- "물가 둔화 가능성 명분, 연준 베이비스텝 선택할 것"
Q. 지난주 발표된 1월 소비자물가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지 않았습니까. 계속해서 물가 정점 시점이 미뤄지고 있는데요. 언제를 정점으로 예측하고 계신가요?
- 금리인상 가속화에 기름 부은 인플레…언제쯤 진정될까
- 올해 물가는 1분기가 '정점'…2분기 이후 둔화 예상
- 中 제조업 PMI·뉴욕 연은 공급망압력지수 등 징조
- 제조업 주축인 중국, 생산증가·물가압력 둔화 확인
- 美 인력부족 완화, 물류난 개선 여지→물가에 영향
-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유가 영향력 희석 불가피
- 美 애틀랜타 연은 총재 "물가상승률 정점에 올랐다"
- 美 1월 생산자물가 촉각…예상치 8.9%로 둔화 예상
- 중국 1월 CPI·PPI 주시…공급망 병목 완화 조짐
Q.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연준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물가 급등을 잡으면서 경기 침체를 피해야 하고 시장의 충격도 최소화해야 하는데요. 연준이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연준 행보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16일 연준 회의록 공개 촉각…금리인상 시나리오는
- 고물가 부담 속 기준금리 '인상폭' 논란 지속될 것
- 2분기부터 물가 부담 낮아진다면 연 4회 금리인상 예상
- 다수의 투자은행, 연내 7회 이상·3월 50bp 인상
- 비둘기적 전망은 하반기 양적긴축- 금리인상 병행 탓
- 금리인상은 단기금리, 양적긴축은 장기금리 상승요인
- 양적긴축 도입하며 여러 차례 금리상승은 쉽지 않아
Q. 긴축 우려가 심화되는 가운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전쟁 공포까지 더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감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그에 따른 금융시장 파장 짚어 주시죠?
- 백악관 "러, 우크라이나 침공 임박"…증시 파장은
- 잇단 자국민 철수령…일촉즉발 위기에 증시 '휘청'
- 설리번 보좌관 "러시아, 올림픽 기간 기습할 수도"
- 전쟁공포에 유가 4% 급등…공포지수 1월말 이후 최고
- 우크라 침공은 현실적으로 불가능…뉴욕증시 하락 과도
- 지난해 아프가니스탄 최종 철수, 바이든 외교정책 타격
- 전쟁 도발국, 우방국과 긴밀한 '사전 협의' 불가피
- 베이징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감안, 전쟁 강행 가능성↓
-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성과 없는 회담 반복 가능성
- 우크라이나 사태 선반영한 증시, '반작용의 힘' 기대
Q. 3월 첫 금리인상이 기정사실화되는 가운데 시장 전망과 대응이 쉽지 않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 3월 첫 금리인상 기정사실화…뉴욕증시 향방은?
- '이미 알려진 악재는 악재가 아니다'…물가 쇼크 진정
- 현 시점부터는 반등에서 상승으로 증시 성격 변할 듯
- 3월 FOMC 전까지 뉴욕증시 전고점 수준까지 상승 전망
- 실적 모멘텀 상향·긴축 속도조절·전쟁 우려 완화
- 3월 증시 후퇴 대비…전고점에서 비중 축소 준비해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앞서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물가 급등세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질 않으면서 연준의 긴축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투자은행(IB)에서도 3월 0.5%포인트 인상으로 전망을 바꾸고 있는데 가능성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도이체방크·씨티그룹, 3월에 금리 0.5%포인트 인상
- 작년 말 3차례 금리인상 예상→최대 7번으로 확대
- 올해 물가 둔화 징후 나타나…연준, 감안해 결정할 것
- 항만 적체 완화·해상운임지수 하락→공급망 병목 완화
- 첫 금리인상 '상징성' 감안, 시장 충격 최소화 선택
- 매파 연준 위원들, 고물가에도 '베이비스텝' 주장
- 3월 FOMC까지 한 달 가량 남아…추가 데이터 확인 必
- 지나치게 서두르면 되레 시장을 공포에 빠뜨릴 수도
- "물가 둔화 가능성 명분, 연준 베이비스텝 선택할 것"
Q. 지난주 발표된 1월 소비자물가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지 않았습니까. 계속해서 물가 정점 시점이 미뤄지고 있는데요. 언제를 정점으로 예측하고 계신가요?
- 금리인상 가속화에 기름 부은 인플레…언제쯤 진정될까
- 올해 물가는 1분기가 '정점'…2분기 이후 둔화 예상
- 中 제조업 PMI·뉴욕 연은 공급망압력지수 등 징조
- 제조업 주축인 중국, 생산증가·물가압력 둔화 확인
- 美 인력부족 완화, 물류난 개선 여지→물가에 영향
-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유가 영향력 희석 불가피
- 美 애틀랜타 연은 총재 "물가상승률 정점에 올랐다"
- 美 1월 생산자물가 촉각…예상치 8.9%로 둔화 예상
- 중국 1월 CPI·PPI 주시…공급망 병목 완화 조짐
Q.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연준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물가 급등을 잡으면서 경기 침체를 피해야 하고 시장의 충격도 최소화해야 하는데요. 연준이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연준 행보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16일 연준 회의록 공개 촉각…금리인상 시나리오는
- 고물가 부담 속 기준금리 '인상폭' 논란 지속될 것
- 2분기부터 물가 부담 낮아진다면 연 4회 금리인상 예상
- 다수의 투자은행, 연내 7회 이상·3월 50bp 인상
- 비둘기적 전망은 하반기 양적긴축- 금리인상 병행 탓
- 금리인상은 단기금리, 양적긴축은 장기금리 상승요인
- 양적긴축 도입하며 여러 차례 금리상승은 쉽지 않아
Q. 긴축 우려가 심화되는 가운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전쟁 공포까지 더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감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그에 따른 금융시장 파장 짚어 주시죠?
- 백악관 "러, 우크라이나 침공 임박"…증시 파장은
- 잇단 자국민 철수령…일촉즉발 위기에 증시 '휘청'
- 설리번 보좌관 "러시아, 올림픽 기간 기습할 수도"
- 전쟁공포에 유가 4% 급등…공포지수 1월말 이후 최고
- 우크라 침공은 현실적으로 불가능…뉴욕증시 하락 과도
- 지난해 아프가니스탄 최종 철수, 바이든 외교정책 타격
- 전쟁 도발국, 우방국과 긴밀한 '사전 협의' 불가피
- 베이징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감안, 전쟁 강행 가능성↓
-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성과 없는 회담 반복 가능성
- 우크라이나 사태 선반영한 증시, '반작용의 힘' 기대
Q. 3월 첫 금리인상이 기정사실화되는 가운데 시장 전망과 대응이 쉽지 않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 3월 첫 금리인상 기정사실화…뉴욕증시 향방은?
- '이미 알려진 악재는 악재가 아니다'…물가 쇼크 진정
- 현 시점부터는 반등에서 상승으로 증시 성격 변할 듯
- 3월 FOMC 전까지 뉴욕증시 전고점 수준까지 상승 전망
- 실적 모멘텀 상향·긴축 속도조절·전쟁 우려 완화
- 3월 증시 후퇴 대비…전고점에서 비중 축소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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