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집행위원 “올해 유럽 물가 상승률 3.6% 예상”
SBS Biz
입력2022.02.11 06:54
수정2022.02.11 07:50
유럽연합(EU)의 집행위원인 파올로 젠틸로니는 "올해 유럽의 물가 상승이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젠틸로니 집행위원은 현지시간 10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뿐만 아니라 경제 관계자 및 기관들 전부 인플레이션 상승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래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고 있다"며 "저희가 제시한 겨울 전망도 이와 동일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올해 유럽의 물가 상승률이 3.6%에 달할 것"이라며 "이는 인플레이션이 올해 상반기에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로또 1등' 26억5000만원 받는다…당첨 지역은 어디?
- 2.'람보르길리' 김길리, 3억 람보르기니 타고 금의환향
- 3.요즘 車 사면 아재?…2030 "누가 차 사요? 빌리지"
- 4.넷플릭스 '압도적 1위'…전세계 난리 난 'K 드라마'
- 5.[단독] 삼성전자 2만명 퇴직금 소급 검토…수천억대 청구서
- 6.대통령 호통에 화들짝…CJ·사조·대상 '백기'
- 7.불장에 기름 부었다…"34만전자, 170만닉스" 전망
- 8.사패산 터널 '1억 금팔찌' 주인 찾았다…"부부싸움 중 던져"
- 9.삼성·SK하이닉스 보다 '의사'…연고대 계약학과 무더기 등록포기
- 10.파리바게뜨, 빵·케이크 가격 내렸다…밀가루 인하 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