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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글로벌증시 투자전략' -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

[전일장 체크포인트] 

Q. 뉴욕증시 닷새 만에 급락…흐름 진단은?

- 다우 1.45%·S&P 2.44%·나스닥 3.74%↓
- 페북,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26% 이상 폭락
- '페북 쇼크' 진짜 원인은 활성사용자 감소 '사상 최초' 
- 메타, 주가 사상 최대인 26% 하락…300조 원 증발
- 메타 급락, 美 증시사상 시총 하루 하락분으로 최대
- 낮은 이용자 증가율 예상한 스포티파이도 16.8% 떨어져
- 4거래일 랠리 이후 5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
- 美경제지표 호조에도 페북 영향으로 투심 악화
- 주간 실업수당 청구 23.8만 건…2주 연속 감소세
- ISM 1월 서비스업 PMI 59.9…전월대비 하락
- IHS마킷 1월 서비스업 PMI 51.2…전월대비 하락
- BOE 기준금리 인상…유럽장 줄줄이 내려
- 英, 18년 만에 금리 연속 인상…ECB는 '제로금리'
- 美10년물 국채금리, 장중 1.847%→1.83%
- 통화정책 민감한 2년물, 장중 1.214%
- 금리 급등, 고평가 기술주 중심 매도 부추겨
- 뉴욕증시, '메타' 여파에 5거래일 만에 하락
- 애플 1.67%·MS 3.90%·알파벳 3.64%↓
- 아마존 7.81%↓…실적 발표 후 시간 외 17% 폭등
- 아마존, 매출 9% 증가…시간외거래 주가 폭등
- 테슬라 81.7만 대 또 리콜 1.60%↓…900달러 깨져
- 나스닥 3.7% 급락…일일 낙폭 1년 반 만에 최대
- 가치주 담으려면 성장주 15~30% 떨어져도 손절
- WTI, 90.27달러…2014년 10월 이후 처음

Q. 페북 주가 27% 가까이 폭락한 이유?

- 좋으면 '극락' 나쁘면 '나락'…극단적 실적장세
- 저커버그 재산 37조 증발…사상 최고 수준
- 페북 활성사용자 감소, 출범 이래 처음
- 페북, 애플 IOS 변경…100억 달러 광고 손해
- JP모건, 페북 투자등급 매수→중립 하향
- '메타' 사명변경 등…성급한 메타버스 진출
- "메타버스 없다"…월가, 메타 목표주가 대폭 하향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

Q. 반등한 국내증시…바닥 찍고 올라가나?

- 지난주 2600선까지 위협받던 코스피
- 2월엔 볕 드나…2800선 노리는 코스피
- 1월 급락에 2월 상승장 기대감 커져
- 3월 FOMC 전까지 높은 불확실성 지속

Q. 2월 증시 반등할까…믿을 구석은 삼성전자?

- "D램값 뛴다… 삼전·SK하이닉스 사라"
- 2분기 '10만 전자' 가나…삼성전자 목표가 잇단 상향
- 변동성 여전…실적 좋은 반도체·금융주 주목
- 美 빅테크 실적 호조에 탄력받는 반도체株

Q. 오미크론에 진단키트 수요 '폭증'…투자 전략은?

- 하루 확진 3만 명 초읽기…오미크론 비상
- 오늘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확진자는 연일 증가
- 병·의원, 약국 영업망 구축 강점…협업 체제 가속
- 휴온스, 경남제약 등 진단검사업체들과 판매계약
- 휴마시스, 242억 규모 자가검사키트 공급계약 체결
- 휴마시스, 자가진단키트 품귀 현상에 주가 21% '급등' 
- 셀트리온 3형제 '분식회계·자전거래' 논란

Q. ‘오미크론’에 기약 없는 리오프닝株…대응전략은?

- 항공·관광 관련주 올 들어 15% 이상 빠져
- 엔데믹 다가오면 여행수요 폭발적 성장 기대
- 당분간 단기 주가 상승 동력 부재…이익 추정 ↓

Q. 급락했던 LG엔솔, 본격 반등 시작되나?

- LG엔솔, 美GM과 배터리 합작 4공장 신설
- LG에너지솔루션 상장 후 외국인 매도 쏟아져
- 기관확약비율 국내 96.5% vs 해외 27.1%
- 의무보유 확약비율 낮아 단기차익 나서
- LG엔솔 상장 후 3일 간 외국인 1.8조 순매도
- 외국인 매도 여파로 LG엔솔 주가 20.1%↓

Q. 어닝시즌 맞은 게임주, 반등 여력은?

- 크래프톤, 신작 흥행 부진에 - 40%↓
- 넷마블·NC 등 실적 저조…주가 떨어져
- 자체 토큰 기반 P2E 출시 회사 주목
- 게임주, 위메이드·카카오게임즈 반등 관심
- 펄어비스, 3월 중국서 '검은사막' 출시

Q. 물렸다, 하지만 버틴다…동학개미 괜찮을까?

- 개인투자자, 손절매 타이밍 놓쳐 손실 키워
- 개인투자자, 소폭 올라도 처분…수익률 저조해
- 개인, 외인·기관보다 복권형 주식 비중 커

Q. 주식 폭락, 지금이라도 팔까요…전문가 조언은?

- 저가매수 VS 현금 보유…증시 투자의견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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