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유니클로 '항균 내의' 거짓광고 제재 착수
SBS Biz 정광윤
입력2022.02.03 07:30
수정2022.02.03 07:31
공정거래위원회가 의류업체 유니클로의 거짓광고 혐의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공정위는 최근 "유니클로 내의에 항균 성능이 있다"는 광고와 관련해 유니클로 측에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발송했습니다.
앞서 한국소비자원은 "유니클로 내의가 개별 제품에 따라 항균성능에 차이가 있고, 세탁 후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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