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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돌파감염…연예계 확진자 자꾸 늘어

SBS Biz 이광호
입력2022.01.28 17:22
수정2022.01.28 17:38


[조세호 MC 겸 개그맨 (A9미디어 소속사 제공)]

개그맨 조세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세호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오늘(28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완치 판정이 나올 때까지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세호는 얀센과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유나,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서경수 등의 확진 사실이 알려지는 등 확진 사례가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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