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돌파감염…연예계 확진자 자꾸 늘어
SBS Biz 이광호
입력2022.01.28 17:22
수정2022.01.28 17:38
[조세호 MC 겸 개그맨 (A9미디어 소속사 제공)]
개그맨 조세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세호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오늘(28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완치 판정이 나올 때까지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세호는 얀센과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유나,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서경수 등의 확진 사실이 알려지는 등 확진 사례가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50억은 어림도 없네"…한국서 통장에 얼마 있어야 찐부자?
- 2.일하면 189만원, 쉬어도 204만원…실업급여 '땜질'
- 3."실손 있으시죠?"…수백만원 물리치료 밥 먹듯 '결국'
- 4."1인당 30만원 드려요"…소득 상관없이 돈 뿌리는 곳 어디?
- 5."에어컨에 70만원 순금이?"…LG에어컨의 기막힌 반전
- 6.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 7."화장실로 착각 안 통한다"…벌금 없이 바로 징역형
- 8.[단독] ISA 비과세 혜택, 국내 투자에 더 준다
- 9."2억은 쓰셔야 됩니다"…높아지는 VIP 문턱
- 10.몰라서 매년 토해냈다…연말정산 세금 이렇게 아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