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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에 재택치료자 4만명대로…당국 “관리여력 확충”

SBS Biz 오정인
입력2022.01.28 06:09
수정2022.01.28 06:16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국내 재택치료자 수가 4만명대로 높아졌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어제(27일)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4만 3천여명입니다.

보건당국은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이 감당할 수 있는 확진자 수를 더 증가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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