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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삼성 준법위 신임위원장 “지배구조 개편 집중”

SBS Biz 강산
입력2022.01.26 17:56
수정2022.01.26 18:36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지배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춰 다음 달 5일 본격 출범합니다. 

이찬희 신임 준법위원장은 오늘(26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지배구조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역임한 이 위원장은 "인권 우선 경영과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ESG 경영 확립 원칙하에 추진 과제를 선정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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