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한파에 코스피 1%대 급락…2800선도 '위태'
SBS Biz 안지혜
입력2022.01.24 09:37
수정2022.01.24 09:38
국내 양대 증시가 지난 주말 미 증시 여파에 장초반 급락하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9시 반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89% 하락한 2809.15에, 코스닥은 2.06% 급락한 923.4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과 외인이 각각 2천억원, 1천억원 가까이 순매도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0.13%), SK하이닉스(-0.84%), NAVER(-1.16%), 삼성바이오로직스(-0.61%), LG화학(-2.02%)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내림셉니다.
앞서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3% 가까이 하락했고 다우지수와 S&P500지수도 각각 1.30%, 1.89% 빠졌습니다.
한편 오늘 코스닥에 상장한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은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장중 상한가까지 치솟는 이른바 '따상'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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