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CEO “1년에 한 번 접종 이상적…수시 부스터샷은 별로”
SBS Biz 오정인
입력2022.01.24 05:49
수정2022.01.24 06:40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가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백신이 이상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불라 CEO는 이스라엘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년에 한 번이면 접종을 설득하기도, 기억하기도 쉽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부스터샷을 4~5개월마다 맞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좋지 않은 시나리오"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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