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유료 구독서비스 시범 운영
SBS Biz
입력2022.01.21 06:42
수정2022.01.21 07:58
인스타그램이 유료 구독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특정 크리에이터의 스토리나 라이브 방송을 구독자가 일정 금액을 내고 이용하는 방식으로, '팔로잉'이 돈이 되도록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구독료는 0.99달러에서 99달러99센트까지 기간과 형식에 따라 다양한 옵션이 제공되고, 유료 구독자들의 계정과 콘텐츠에는 보라색 마크를 표기해 구독 여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미국내 일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우선 시범 운영에 들어간 뒤 점차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소셜미디어가 단순 네트워크 서비스를 넘어 콘텐츠 시장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플랫폼 기업의 수익증가로 직결되는 만큼, 유튜브와 틱톡 등 다른 플랫폼도 크리에이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투자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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