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상장폐지 후폭풍…최대주주 엠투엔 하한가
SBS Biz 장가희
입력2022.01.19 11:21
수정2022.01.19 12:09
■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헤드라인'
◇ LG엔솔 일반 청약 오늘(19일) 마감…LG화학 5일째 약세
2840선에서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2860선을 회복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일반 공모주 청약이 역대급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지주사 LG화학은 5거래일 째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신라젠 상장폐지 후폭풍…최대주주 엠투엔 하한가
1년 8개월동안 거래가 정지된 신라젠에 대해 결국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지자 최대주주인 엠투엔 주가가 하한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라젠은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적극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확진 5805명으로 급증…오늘 오후 방역패스 예외 발표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하며 신규 확진자가 5천명대 후반으로 급증했습니다.
정부가 오늘 오후 방역패스 적용 예외 대상자 확대 방안을 발표하는데, 임신부는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CJ '비비고 죽'도 오른다…편의점 10개종 15% 인상
동원에 이어 CJ제일제당도 간편죽 가격을 인상합니다.
두 회사가 간편죽 시장 80%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소비자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LG엔솔 일반 청약 오늘(19일) 마감…LG화학 5일째 약세
2840선에서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2860선을 회복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일반 공모주 청약이 역대급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지주사 LG화학은 5거래일 째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신라젠 상장폐지 후폭풍…최대주주 엠투엔 하한가
1년 8개월동안 거래가 정지된 신라젠에 대해 결국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지자 최대주주인 엠투엔 주가가 하한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라젠은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적극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확진 5805명으로 급증…오늘 오후 방역패스 예외 발표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하며 신규 확진자가 5천명대 후반으로 급증했습니다.
정부가 오늘 오후 방역패스 적용 예외 대상자 확대 방안을 발표하는데, 임신부는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CJ '비비고 죽'도 오른다…편의점 10개종 15% 인상
동원에 이어 CJ제일제당도 간편죽 가격을 인상합니다.
두 회사가 간편죽 시장 80%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소비자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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