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애플 '디지털키' 올 여름 현대차에도 적용"
SBS Biz 정인아
입력2022.01.18 05:08
수정2022.01.18 05:08
애플이 아이폰으로 자동차 시동을 거는 '디지털키' 기능을 올 여름 현대차와 제네시스 일부 모델에 적용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 전문 소식지 '파워 온' 보도를 인용해 현재 아이오닉5와 현대차 일부 트림 레벨에 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이 탑재되고 있어 신기술 적용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일부터 출근 평소보다 서둘러야 할지도'…지하철 무슨 일?
- 2.롯데百 갔는데 "이런 복장으론 출입 불가"…무슨 옷이길래
- 3."몰라서 매년 토해냈다"...148만원 세금 아끼는 방법
- 4.김포 집값 들썩이겠네…골드라인·인천지하철 2호선 연결 탄력
- 5."우리는 더 준다"..민생지원금 1인당 60만원 준다는 '이곳'
- 6.박나래 '주사이모' 일파만파…의협 "제재해야"
- 7.'내일 마트로 달려가야겠네'…반값에 주부들 신났다
- 8."50억은 어림도 없네"…한국서 통장에 얼마 있어야 찐부자?
- 9.'눕코노미' 괌 노선 울며 띄운다…대한항공 눈물
- 10.[단독] '거위털 둔갑' 노스페이스, 가격은 5~7%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