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오미크론 감염자 일주일 새 2679명↑…신규 확진 3859명
SBS Biz 류선우
입력2022.01.17 09:40
수정2022.01.17 10:22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국내에서 일주일 만에 2600명 넘게 늘었습니다.
오늘(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9∼15일 일주일간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2679명 늘어 누적 감염자가 5030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주말이면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를 제치고 감염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우세 종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3859명 늘며 누적 확진자 수는 69만6032명을 나타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위중증 환자는 579명으로 전날보다 33명 감소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가 5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54일만입니다.
중증 병상 가동률도 30%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32.3%로, 전날보다 0.5%포인트 올랐습니다.
수도권의 중증병상 가동률도 33.6%로 전날보다 0.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사망자는 23명 늘어 누적 633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누적 치명률은 0.9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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