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북미서 1년 만에 또 요금 올린다
SBS Biz 정인아
입력2022.01.17 05:23
수정2022.01.17 05:24
넷플릭스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1년 여만에 구독료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넷플릭스는 스탠다드 플랜 구독료를 월 13.99달러에서15.49달러로, 캐나다는 월 14.99달러에서 16.29 달러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넷플릭스의 북미 지역 요금 인상은 지난 2020년 10월 이후 1년 2개월 만의 일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믿었던 내가 호구?…소래포구 말로만 사과 또 반복?
- 2.'유독 비싸다 했더니'...불황도 비켜간 고속도 휴게소
- 3.할아버지·할머니가 주신 손주 용돈 세금 낼까요?
- 4.아이폰·갤럭시 150만원 주고 샀다고?…우리는 '이 폰' 쓴다
- 5.직장 다니는 게 지옥?...공무원 어쩌다 이렇게
- 6.얼마나 많이 샀길래…명품백 팔아 거둬들인 세금 '무려'
- 7.세금 다 낸 회사원만 호구?…돈 펑펑 쓰면서 세금은 '배째라'
- 8.시장까지 등판한 고려아연…울산시장 "좌시 안해"
- 9.'기초연금 40만원', 안 되는 사람도 있다
- 10.17살에 재산이 벌써 2000억원...'금수저' 미성년자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