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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피해자 가족·학부모 단체 '방역정책 규탄' 집회

SBS Biz 윤지혜
입력2022.01.15 14:34
수정2022.01.15 14:58


백신패스 등 정부의 방역정책에 반대하는 집회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는 이날 중구 청계광장 앞에서 합동분향소 제단을 차리고 상주가 영정을 올린 뒤 헌화하는 추모행사를 열었습니다.

이어 백신 접종으로 인해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추모곡과 추모 시 낭독, 도보 가두행진 등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외에도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등 3개 단체가 지하철 7호선 먹골역부터 수락산역까지 행진하며 백신 접종 강제에 반대했고, 전국학부모단체연합도 소아·청소년 백신 패스 적용 완전 철회를 주장하며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집회를 벌였습니다.

또 다른 단체인 코로나 팬데믹 조사위는 강남역 인근에서, 백신인권행동 서울본부는 홍대입구역에서 각각 백신패스에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사협회, 코로나19 시민연대 등도 도심에서 집회와 행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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