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14조원 규모 추경 국무회의 의결…생산자물가지수 발표·셀트리온 증선위 개시
SBS Biz 윤지혜
입력2022.01.15 09:49
수정2022.01.15 10:12
[사진제공=연합뉴스]
다음 주(1월 17∼21일)에는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14조원 상당 추가경정예산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안은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300만원 상당의 방역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고, 소상공인 손실보상 재원을 기존 3조2천억원에서 5조1천억원으로 증액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추경 재원은 지난해 초과 세수 10조원 등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지난해 정부 회계 결산 전에 사용할 수 없는 자금인 만큼 당장은 적자국채를 발행해 대부분 충당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 추경안을 1월 마지막 주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한국은행은 20일 '2021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합니다.
지난해 11월의 경우 국내 생산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9.6% 뛰어 13년 1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석유와 원자재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난해 12월에도 생산자물가지수가 14개월 연속 올랐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밖에 재고자산 부풀리기 등 분식회계 의혹을 받는 셀트리온에 대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논의가 다음주 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증선위는 오는 19일 셀트리온 안건을 상정해 회계처리 기준 위반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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