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오늘 중동 3개국 순방…수소·방산협력 논의
SBS Biz 윤지혜
입력2022.01.15 09:25
수정2022.01.15 10:12
[사진제공=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순방을 위해 오늘(15일) 출국합니다.
청와대는 수소경제·방위산업 분야 협력 단계를 끌어올려 한국 경제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순방의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16일부터 이틀간 UAE 실무방문에서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을 시작으로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군주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를 통해 수소 관련 양국 간 협력 방안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 우주 협력 등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17일에는 무함마드 빈 자예들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가 주최하는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개막식 및 자이드상 시상식'에 참석, 탄소중립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선도적 역할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18일부터 이틀간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방문해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와의 회담 및 '한·사우디 스마트 혁신성장 포럼'에 참석합니다.
20일부터 이틀간 이집트 공식 방문 기간에는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및 '한·이집트 미래·그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등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문 대통령은 6박 8일 간의 순방 일정을 마치고 22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이번 3국 순방에는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인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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