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스위스 2년 임시허가…7번째
SBS Biz 이광호
입력2022.01.14 09:16
수정2022.01.14 09:16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가 스위스에서 임시 허가를 받았습니다.
셀트리온은 오늘(14일) 스위스 의약품청으로부터 현지시간 12일 2년 조건부 임시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인 코로나 환자 중 산소호흡기 등이 필요하지 않으면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대상으로 허가를 받았다는 게 셀트리온측 설명입니다.
이번 스위스의 렉키로나 허가는 우리나라와 유럽연합, 인도네시아와 페루, 호주에 이어 7번째입니다.
지난해 이미 승인을 받은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6일 기준 236개 병원에서 3만8000여 명에게 투약이 이뤄진 바 있습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렉키로나의 글로벌 임상 데이터를 통해 스위스 보건당국으로부터 공식 코로나19 치료제로 인정받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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