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애플 실적.주가 상승 전망
SBS Biz 김기호
입력2022.01.14 07:18
수정2022.01.14 07:28
JP모건이 애플의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주가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3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오는 27일 발표되는 애플의 지난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뛰어넘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JP모건은 "이번 실적은 신제품과 관련한 공급망 문제의 역풍이 반영될 것"이라면서도 "아이폰 출하량 개선에 따라 예상치를 소폭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향후 실적 기대를 가장 키우는 요인은 다음 분기의 주당순이익(EPS)과 매출 전망치"라고 강조했습니다.
JP모건은 또 "지난 1년 코로나19에 따른 생산 차질이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쳤지만, 다음 분기 애플의 공급은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공급 개선과 지속적인 수요 호조가 애플의 계절적 수준을 넘어선 매출을 이끌 것"이라며 "애플이 회계연도 2분기에 아이폰 6천100만 대를 출하해 492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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