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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경!] 세바뱅크 CEO "비트코인 가격 올해 7만5천달러까지 오를 것“

SBS Biz 정윤형
입력2022.01.13 08:44
수정2022.01.13 08:44

■ 오늘의 해외 경제 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또, 오해경입니다!





세바뱅크 CEO "비트코인 가격 올해 7만5천달러까지 오를 것"
현재 4만 달러 수준인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안에 7만5천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스위스 세바뱅크의 귀도 뷜러 CEO는 “현재 내부평가 모델은 5만달러에서 7만5천달러가 적당하다고 판단한다”며 “가격이 오를 것으로 믿지만 문제는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뷜러CEO는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이 들어오면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7%...1982년 이후 최고
미국 소비자 물가가 40년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7% 올랐는데요,

지난 1982년 6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세계 주요국들의 물가가 크게 오르고 있는데요,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38개 회원국들의 지난해 11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5.8%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1996년 5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나랏돈으로 비트코인 산 엘살바도르 대통령 손실봤나?
엘살바도르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나라인데요,

이후 엘살바도르 정부는 지난해 9월 정도부터 정부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들였습니다.

블룸버그는 “엘살바도르 정부의 비트코인 평균 매수 단가가 약 5만 달러 대로 총 매수 비용은 7100만 달러”라고 봤고요, 

현재 그 가치가 6100만 달러 수준으로 떨어져서 약 14%의 손실을 보였을 것이라 추정했습니다.

MBK파트너스, 美다이얼캐피털에 지분 13% 매각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지분 13%를 미국 다이얼캐피털에 매각했습니다.

매각 금액은 약 10억 달러, 우리돈 1조1천900억원입니다.

MBK파트너스는 지분 매각 이후 부동산과 그로스 캐피털 투자로 영역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빈후드 "영구적으로 재택근무 허용"
미국의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인 로빈후드가 직원들의 영구적인 재택근무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코로나19가 종식돼도 계속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인데요, 

이에 따라 로빈후드에서 일하고 있는 3천400여 명의 직원 대다수는 앞으로 사무실에 정기적으로 출근하지 않아도 됩니다.

회사 내부 규제나 사업상의 이유로 일부 팀만 대면근무를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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