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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업계최초 간∙호흡기 질환 전용보험 출시…유병자도 간편 가입

SBS Biz 윤성훈
입력2022.01.10 12:00
수정2022.01.10 13:54




현대해상은 ‘간·폐 퓨리케어보험’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퓨리케어 보험은 급성간염, 간경화, 간암 등 간질환과 폐렴, 기흉, 폐암 등 호흡기질환의 질병 상태에 따라 보장하는 전용 보험입니다.

간·호흡기 질환 전용보험이 출시된 건 처음입니다.

현대해상은 간질환의 경우 급성간염(A,B,C형) 및 알코올성 간경화를 포함한 간경변증부터 말기간경화, 간암까지 중증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보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호흡기 질환은 폐렴, 폐기종부터 만성폐쇄성폐질환, 폐암까지 호흡기질환 전반을 보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유병자도 가입 가능하도록 설계해 가입의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 상품은 20세~7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80·90·100세만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0세와 50세 남성 기준 각각 4만원, 5만원 수준의 보험료를 납부하게 되며, 90세까지 간∙호흡기 질환의 진단 및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윤경원 현대해상 장기상품1파트장은 “사회환경의 변화 등으로 간 및 호흡기 질환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 커지는 만큼, 이 상품을 통해 체계적인 보장으로 고액의 치료비 부담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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