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지지율 1위 이재명 36%· 2위 윤석열 26%…호감도 1위는 안철수
SBS Biz 박연신
입력2022.01.07 11:21
수정2022.01.07 12:54
차기 대선후보 다자대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 격차가 10%p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 후보는 36%, 윤 후보는 26%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해당 조사는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사퇴와 윤 후보의 선대위 쇄신안 발표, 이준석 대표 사퇴 결의안 추진 등으로 국민의힘이 내홍을 겪던 시기에 실시됐습니다.
한편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5%의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이번 대선 국면에서 실시된 여론조사 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5%를 기록했습니다.
지지율과 별도로 이뤄진 호감도 조사에서는 안 후보가 38%로 1위를 기록했고 이어 이 후보가 36%, 윤 후보 25%, 심 후보 30%의 호감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해당 여론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입니다.
조사의 응답률은 14%였고, 조사원과 직접 대화하는 유·무선 전화 인터뷰로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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