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켓] 뉴욕증시, 전날 급락에 이어 약세…연준 리스크 지속
SBS Biz
입력2022.01.07 07:10
수정2022.01.07 07:30
■ 경제와이드 모닝벨 '글로벌 마켓' - 정다인
◇ 뉴욕증시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장중에 나스닥과 S&P500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초록불을 켰습니다.
투자자들이 2거래일 연속 크게 하락했던 기술주를 매수하기도 했지만, 고평가된 주식에서 손을 떼려는 심리가 여전해 일부 기술주는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시총 상위 종목의 목요일장 성적이 엇갈린 이유입니다.
애플이 1.67%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0.8%가량 하락했습니다.
테슬라도 2% 이상 떨어졌습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인터넷 쿠키 거부 절차가 복잡하다는 이유로 프랑스에서 과징금을 부과받았는데요.
모회사의 주가는 어땠을까요?
알파벳 클래스A, 장중에는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막판에 하락 전환하면서 약보합권에서 마감을 했습니다.
하지만 메타는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PER이 시총 TOP10의 기술주 중에서는 낮은 편인데요.
그래서 매수세가 더 강하게 유입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최근 반도체주가 하방압력을 받았었죠.
그렇다 보니 버크셔해서웨이가 엔비디아를 제치고 7위로 올라오는 등 장중에 순위에 변동이 생겼었는데요.
엔비디아가 장 후반 상승폭을 늘리면서 7위 자리를 다시 찾아갔습니다.
금융주도 최근 국채금리 상승 훈풍을 타고 있죠.
버크셔해서웨이와 JP모건 모두 1% 올랐습니다.
다른 은행주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2.01% 올랐고 웰스파고와 씨티그룹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금융주와 더불어 에너지주도 목요일장에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유가가 올랐기 때문입니다.
한편 나스닥 지수 내에서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들은 중국 기업이었습니다.
서학개미가 중국 투자 비중을 늘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뉴욕증시에서도 중국 기업이 주목받고 있는 것 같죠.
전문가들은 중국 주식이 단기적으로 불안정할 수 있어도 결국에는 상승세로 돌아올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유럽증시
유럽 주요국 증시는 뒤늦게 12월 FOMC 의사록을 소화하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 서학개미
서학개미도 지금 시점에서는 뉴욕증시에 과감하게 투자하기가 부담되는지, 거래규모가 이전에 비해 줄었습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선호하는 종목은 있기 마련이죠.
순매수 결제금액 TOP10입니다.
10위는 SPY입니다.
작년과 같은 강세장은 아니어도, S&P500 지수가 올해도 상승 마감할 것이란 전망은 많아, 안전한 투자를 원하는 서학개미의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우존스 인터넷 종합지수 수익률의 3배를 추종하는 WEBL이 9위입니다.
기초지수가 인터넷에서 수익 50% 이상을 얻는 기업들로 구성돼 있어 WEBL은 기술주 중심의 ETF인데요.
SOXX와 메타를 봐도 서학개미는 뉴욕증시 주요 흐름에도 불구하고 기술주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6위의 조웰 글로벌도 이커머스 플랫폼입니다.
지난해 12월에만 100% 넘게 올랐던 종목인데, 올해 첫 거래일부터 폭락세를 이어가며 오늘(7일) 새벽에도 15% 급락했는데요.
지난 5거래일 동안 하락률이 72%입니다.
TOP5에도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이어집니다.
알파벳이 5위를 차지했고, ETF계의 메타가 4위입니다.
마침 2위에 로블록스도 있는데요.
한동안 순위권에서 메타버스 관련주가 안 보였지만, 서학개미가 여전히 메타버스를 주요 테마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로블록스와 메타 사이로 TQQQ가 있죠.
불확실성 속에서도 3배 레버리지 상품으로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는 서학개미입니다.
1위는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퀄컴과 AR칩을 공동 개발하고, 혼합현실 기술을 의료 분야에 활용해 의료분야에서도 패권을 노린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FOMC 의사록이 발표됐던 어제 오전 4시를 기점으로 뚝 떨어져 5천 3백만 원 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의사록 공개에 앞서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 가격이 5년 안에 1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는데, 투자자들은 '코인에 투자 전문가가 어디 있냐', '비트코인 시즌이 종료됐다' 등 실망 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산유국인 카자흐스탄에서 격해지는 시위와 리비아의 생산 차질을 반영했다는 분석입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FOMC 의사록이 발표된 이후 계속 오르며 1.726%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달러당 4원 10전 오르며 1,201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1년 5개월만에 슈퍼달러 시대가 도래했다는 평가입니다.
◇ 뉴욕증시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장중에 나스닥과 S&P500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초록불을 켰습니다.
투자자들이 2거래일 연속 크게 하락했던 기술주를 매수하기도 했지만, 고평가된 주식에서 손을 떼려는 심리가 여전해 일부 기술주는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시총 상위 종목의 목요일장 성적이 엇갈린 이유입니다.
애플이 1.67%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0.8%가량 하락했습니다.
테슬라도 2% 이상 떨어졌습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인터넷 쿠키 거부 절차가 복잡하다는 이유로 프랑스에서 과징금을 부과받았는데요.
모회사의 주가는 어땠을까요?
알파벳 클래스A, 장중에는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막판에 하락 전환하면서 약보합권에서 마감을 했습니다.
하지만 메타는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PER이 시총 TOP10의 기술주 중에서는 낮은 편인데요.
그래서 매수세가 더 강하게 유입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최근 반도체주가 하방압력을 받았었죠.
그렇다 보니 버크셔해서웨이가 엔비디아를 제치고 7위로 올라오는 등 장중에 순위에 변동이 생겼었는데요.
엔비디아가 장 후반 상승폭을 늘리면서 7위 자리를 다시 찾아갔습니다.
금융주도 최근 국채금리 상승 훈풍을 타고 있죠.
버크셔해서웨이와 JP모건 모두 1% 올랐습니다.
다른 은행주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2.01% 올랐고 웰스파고와 씨티그룹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금융주와 더불어 에너지주도 목요일장에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유가가 올랐기 때문입니다.
한편 나스닥 지수 내에서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들은 중국 기업이었습니다.
서학개미가 중국 투자 비중을 늘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뉴욕증시에서도 중국 기업이 주목받고 있는 것 같죠.
전문가들은 중국 주식이 단기적으로 불안정할 수 있어도 결국에는 상승세로 돌아올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유럽증시
유럽 주요국 증시는 뒤늦게 12월 FOMC 의사록을 소화하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 서학개미
서학개미도 지금 시점에서는 뉴욕증시에 과감하게 투자하기가 부담되는지, 거래규모가 이전에 비해 줄었습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선호하는 종목은 있기 마련이죠.
순매수 결제금액 TOP10입니다.
10위는 SPY입니다.
작년과 같은 강세장은 아니어도, S&P500 지수가 올해도 상승 마감할 것이란 전망은 많아, 안전한 투자를 원하는 서학개미의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우존스 인터넷 종합지수 수익률의 3배를 추종하는 WEBL이 9위입니다.
기초지수가 인터넷에서 수익 50% 이상을 얻는 기업들로 구성돼 있어 WEBL은 기술주 중심의 ETF인데요.
SOXX와 메타를 봐도 서학개미는 뉴욕증시 주요 흐름에도 불구하고 기술주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6위의 조웰 글로벌도 이커머스 플랫폼입니다.
지난해 12월에만 100% 넘게 올랐던 종목인데, 올해 첫 거래일부터 폭락세를 이어가며 오늘(7일) 새벽에도 15% 급락했는데요.
지난 5거래일 동안 하락률이 72%입니다.
TOP5에도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이어집니다.
알파벳이 5위를 차지했고, ETF계의 메타가 4위입니다.
마침 2위에 로블록스도 있는데요.
한동안 순위권에서 메타버스 관련주가 안 보였지만, 서학개미가 여전히 메타버스를 주요 테마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로블록스와 메타 사이로 TQQQ가 있죠.
불확실성 속에서도 3배 레버리지 상품으로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는 서학개미입니다.
1위는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퀄컴과 AR칩을 공동 개발하고, 혼합현실 기술을 의료 분야에 활용해 의료분야에서도 패권을 노린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FOMC 의사록이 발표됐던 어제 오전 4시를 기점으로 뚝 떨어져 5천 3백만 원 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의사록 공개에 앞서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 가격이 5년 안에 1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는데, 투자자들은 '코인에 투자 전문가가 어디 있냐', '비트코인 시즌이 종료됐다' 등 실망 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산유국인 카자흐스탄에서 격해지는 시위와 리비아의 생산 차질을 반영했다는 분석입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FOMC 의사록이 발표된 이후 계속 오르며 1.726%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달러당 4원 10전 오르며 1,201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1년 5개월만에 슈퍼달러 시대가 도래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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