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금지법 선물가액 10만 원→20만 원 상향
SBS Biz 안지혜
입력2022.01.06 11:17
수정2022.01.06 13:51
■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헤드라인'
◇ 코스피 반등 시도…美 나스닥 3.3%↓
코스피가 2930선까지 빠졌다가 반등 중인 가운데, 코스닥도 1천 선 밑을 맴돌고 있습니다.
앞서 뉴욕증시는 미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긴축예고에 급락했습니다.
◇ 청탁금지법 선물가액 10만 원→20만 원 상향
정부가 모레부터 한 달간 농축수산물에 대한 청탁금지법 선물 기준을 20만 원으로 올립니다.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의 경우 100만 원까지 살 수 있게 됩니다.
◇ '1880억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체포
회삿돈을 2천억 원 가까이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이 어제 저녁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주식 거래정지에 따른 소액주주 손해배상 소송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100만 명분 확보
먹는 코로나 치료제 추가계약으로 우리나라의 확보 분이 모두 100만 명 분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위중증 환자 수는 24일 만에 8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 코스피 반등 시도…美 나스닥 3.3%↓
코스피가 2930선까지 빠졌다가 반등 중인 가운데, 코스닥도 1천 선 밑을 맴돌고 있습니다.
앞서 뉴욕증시는 미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긴축예고에 급락했습니다.
◇ 청탁금지법 선물가액 10만 원→20만 원 상향
정부가 모레부터 한 달간 농축수산물에 대한 청탁금지법 선물 기준을 20만 원으로 올립니다.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의 경우 100만 원까지 살 수 있게 됩니다.
◇ '1880억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체포
회삿돈을 2천억 원 가까이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이 어제 저녁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주식 거래정지에 따른 소액주주 손해배상 소송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100만 명분 확보
먹는 코로나 치료제 추가계약으로 우리나라의 확보 분이 모두 100만 명 분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위중증 환자 수는 24일 만에 8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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