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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오스템임플란트·도요타·소니·SK실트론

SBS Biz 전서인
입력2022.01.06 07:15
수정2022.01.06 08:31

■ 경제와이드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오너 리스크 '오스템임플란트'




1,800억 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한 오스템임플란트의 최규옥 회장이 개인 명의의 주식을 담보로 증권사들에서 1,100억 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사태로 횡령 사건에서 채무 문제로도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는데요. 최규옥 회장이 거액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죠?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검거…1,880억 자금추적
- 오스템 회장 주식담보 빚 1,100억…대출 연장 비상
- 최규옥 회장, 오스템임플란트 지분 20.64% 보유


- 13곳에서 주식 175만주 담보로 대출…1년 미만 단기
- 내달 250억 원 상환일 도래…3월에도 줄줄이 만기
- 증권사, 거래정지 장기화 땐 대출 만기 연장 불가능
- 상장사 최대 규모 횡령 사건 오스템, 신뢰도 하락
- 거래소,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검토 중
- 하나은행, '횡령 사건' 오스템 담은 펀드 가입 중단
- 오스템임플란트 1% 미만 편입비중에도 손실 우려 판단
- 사후관리 차원 결정…"추가납입 및 자동이체는 가능"
- 금융업계 "오스템 담은 펀드 많아 중단 이어질 수도"
-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비위 더 있다…내부 통제 '엉망'
- 경기남부지사장, 10억 배임 혐의로 1심서 유죄 선고
- 2019년 인도네시아 지사장 비위로 징계…법정 다툼
- 2014년 최규옥 회장도 97억 배임 혐의로 '유죄'
- 오스템 1,880억 횡령 가능했던 이유…대규모 M&A 실탄
- 유동자산 중 현금비중 43% 달해 한때 3,205억 보유
- 작년 9월 독일계 치과 브랜드 '카보' 인수 협상 결렬
- 금융권 담보금액 제외 대부분 횡령으로 빠져나간 듯
- 설립 24년 차 중견기업인데…입사 4년 차가 자금관리
- 엄태관 대표 "올해 최대 1조 업체 인수" 발언 물거품

◇ 미국 시장 석권 '도요타'

미국 자동차를 상징하는 제너럴모터스(GM)가 90년 만에 처음으로 안방인 미국에서 1위 자리를 일본 도요타에 뺏겼습니다. 도요타는 상대적으로 2배 이상 높은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는데, 그 비결이 무엇인지 분석해보겠습니다. 차량용 반도체 칩 부족 사태에서도 도요타의 약진 이유는요?
- 도요타, GM 제치고 美 자동차 시장 첫 1위 등극
- GM, 90년 만에 처음으로 선두 빼앗겨…현대차도 약진
- 반도체 공급난에 타격 입은 GM…도요타는 재고 비축
- 경쟁사보다 美 시장에 더 빨리 대응·수요 급증 대비
- 도요타에 美 1위 자리 뺏긴 GM, 그래도 주가는 상승
- 소비자 외면 아닌 반도체 부족 탓…GM 전기차에 주목
- 최근 1년간 47% 오른 日 도요타…현대차는 5% 올랐다
- 전 세계 자동차 회사들 '질주' 속 현대차 주가는 소외
- 日 시총 1위 도요타, 나홀로 선전…사상 최고가 행진
- 아키오 사장, '위기의 도요타' 살려낸 신화 속 인물
- 도요타의 美 판매량 1위·신고가 행진 집중 보도
- 日 언론도 아키오 사장 '찬양' 일색…고무적 분위기
- 아키오 사장, 도요타 창업주 도요타 기이치로의 손자
- 아키오 "직원 아이디어에 수긍하게 될 때 은퇴하겠다"

◇ 전기차 진출 '소니'

일본 소니그룹이 전기차 시장 진출을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전기차 사업을 전담할 새 회사의 사명은 '소니 모빌리티'인데요. 조만간 판매를 위한 전기차도 내놓는다는 계획입니다. 소니가 CES에서 전기차 시장 진출을 선언했죠?
- 소니, 전기차 시장 진출 선언…"소니 모빌리티 설립"
- 전기차 야망 드러낸 소니…진출 선언하자 3초간 정적
- 소니가 만든 전기차 프로토타입 'VISION- S' 공개
- 배터리 용량·1회 충전 주행거리·출시 일정 등 미정
- 소니, 자율주행 부품 센서·이미지 반도체 생산 중
- 비디오게임·영화·음반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도 영위
- 가상 프로덕션·드론 '에어피크' 통해 혁신기술 소개
- 요시다 사장 "소니 전기차의 상업적 출시를 검토중"
- 소니, 전기차 진출 공식 선언에 주가 장중 5% 급등
- 애플카 이어 소니카…IT·빅테크, 전기차 '눈독'
- "돈 안되는 사업 다 접어라"…'워크맨' 버린 소니
- 워크맨은 애플, TV는 삼성·LG에 추월당한 소니
- 히라이 前 사장, 임원 반발에도 적자 가전 다 접어
- 뉴욕 맨해튼 본사 건물·노트북(VAIO) 부문도 매각 
- 소니, 워크맨 없어도 게임·영화로 '사상 최고 이익'
- SW·HW 융복합으로 메타버스·자율주행차 도전장
- 증권가, 소니 20년 전 사상 최고가 경신에 베팅

◇ 최태원 경찰수사 'SK실트론'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SK실트론 주식 지분 매입이 '사업기회 유용'이라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경찰이 관련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경찰, 최태원 'SK실트론 사익편취' 고발 사건 수사
- 앞서 공정위, 사익편취 의혹에 과징금 16억 원 부과
- 고발 조치는 안 해…시민단체가 경찰에 고발장 제출
- 서민민생대책위, 상법·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고발
- 경제개혁연대 "공정위의 최태원 제재는 사실상 면죄부"
- 추정 수익 수천억, 과징금 8억…솜방망이 제재 논란
- 최태원, 실트론 주식으로 실현할 차익 수천억 원 추정
- "검찰은 고발요청권 행사, 국민연금은 소송 제기해야"
- 공은 국민연금으로 넘겨…SK㈜의 지분 8.16% 보유
- 사업기회 유용금지 위반은 공정위 전속고발권 사안
- '사업기회 유용' 첫 제재 감안, 고발 조치 안 한 공정위
- 고발 피한 최태원…공정위 "지시했다는 증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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