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소와 곰’ 상, 25년 만에 옥외 이전
SBS Biz 김기송
입력2022.01.05 15:36
수정2022.01.05 16:16
한국거래소는 오늘(5일) 서울 사옥 로비에 있던 '소와 곰' 상을 옥외로 옮기고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거래소에 따르면 소와 곰상은 1996년 최초 설치된 이후 현재까지 거래소 로비를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건물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거래소는 최근 주식시장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며 투자자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친근하고 개방적인 KRX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25년 만에 소와 곰상을 옥외로 이전했습니다.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옥외 이전을 통해 일반인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 만큼, 향후 소와 곰상이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대표 상징물로서 뉴욕 월스트리트의 황소상처럼 여의도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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