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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경제성장 등 5대 촉매제로 올해도 뉴욕증시 강세

SBS Biz 김정연
입력2022.01.05 05:37
수정2022.01.05 07:42



세계 최대 투자은행 JP모건이 올해에도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지시간 4일 JP모건 분석가들은 "경제가 계속 성장하고 연준의 경기부양적 정책이 유지되면서 올해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JP 모건은 '지속적인 실적 성장'과 '여력이 생긴 밸류에이션 압박', '우호적인 기술적 여건' 등을 강세 예상의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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