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에어서울 괌 운항 재개 연기…오미크론 여파
SBS Biz 황인표
입력2022.01.04 05:50
수정2022.01.04 06:56
오미크론 확산 영향으로 국내 항공사들이 잇따라 괌과 사이판 노선 운항을 연기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 에어서울은 이달 재개 예정이었던 인천~괌 노선의 운항을 연기했습니다.
티웨이항공도 주 2회 일정으로 운항한 인천~사이판 노선 운항을 이달 28일까지 중단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안정성 논란' 해외직구…국내반입 기준·절차 강화
- 2.속지 마세요…'카드번호 불러 드릴게요'
- 3.정부, '해외직구' 면세한도 150달러 미만으로 하향 검토
- 4.당근거래했는데 세금 뗀다고?…설마 나도 세금폭탄?
- 5.金 이어 '이것' 가격도 사상 최고…"시장이 폭주"
- 6.'3천명 누구야?'' '신상털기'…"집단테러 중단해야"
- 7."둘째에게도 챙겨줘라"…유언 남긴 조석래 회장
- 8."그 돈이면 다른 것 먹지"…손님 끊긴 맥도날드 '5달러' 메뉴 내놨다
- 9.[단독] 지난해 카드로 새차 28조 긁었다…일시불로만 25조
- 10.해외직구 금지 품목 '소비자24'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