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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에어서울 괌 운항 재개 연기…오미크론 여파

SBS Biz 황인표
입력2022.01.04 05:50
수정2022.01.04 06:56



오미크론 확산 영향으로 국내 항공사들이 잇따라 괌과 사이판 노선 운항을 연기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 에어서울은 이달 재개 예정이었던 인천~괌 노선의 운항을 연기했습니다.

티웨이항공도 주 2회 일정으로 운항한 인천~사이판 노선 운항을 이달 28일까지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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