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강원도 동부전선 MDL 철책 통해 1명 월북”
SBS Biz 김기호
입력2022.01.02 10:10
수정2022.01.02 11:06
새해 첫날인 1일 강원도 동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철책을 통해 우리 국민으로 추정되는 1명이 월북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2일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어제(1일) 오후 9시 20분께 동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미상 인원 1명을 감시장비로 포착해 신병 확보 위해 작전 병력 투입해 DMZ 작전 중 해당 인원이 오후 10시 40분께 MDL을 넘어 월북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국민에 대한 보호 차원에서 오늘 아침 (동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해) 대북 통지문을 발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합참은 월북자의 생사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현재까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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