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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화이자 부스터샷 간격 5개월로 단축 계획”

SBS Biz 전서인
입력2021.12.31 06:21
수정2021.12.31 06:36



미국 보건당국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간격을 현행 6개월에서 5개월로 단축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즈는 이는 성인이나 청소년 모두에게 해당되며 또 접종자격을 12~15세 청소년까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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