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부스터샷, 오미크론 입원 예방 효과 84%”
SBS Biz 전서인
입력2021.12.31 06:21
수정2021.12.31 06:30
얀센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을 통한 병원 입원을 84%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연구진에 따르면 얀센 백신 부스터샷의 입원 예방 효능은 접종 직후 63%에 그쳤지만, 14일 후에는 84%, 1~2개월 뒤에는 85%까지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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