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설] 빚으로 버틴 코로나19, 속 터지는 소상공인…정부, ‘방역vs경제’ 줄타기 속 증세 불가피?
SBS Biz
입력2021.12.29 13:36
수정2021.12.29 14:17
■ 경제 와이드 이슈& '직설' - [현정택 /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 前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수석비서관·前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前 인하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김흥종 /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 한국태평양경제협력위원(KOPEC) 회장·한국 EU학회 회장·한국 APEC학회 회장]
- 정부, 방역과 경제 사이 고민↑…정책 방향성은?
- 소상공인 영업익 40% 넘게 줄어‥'코로나 피해'
- 소상공인 수입, 지난해 절반 줄었다...87만 명 일자리 잃어
- '소상공인' 이익도, 종업원도 줄고‥늘어난 건 '빚'
- 소상공인 작년 부채 48조 늘었다…생계 위협 받는 소상공인
- "방역 규제에 생계 위협"…자영업자들, 소등 시위
-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첫날 2395억원 지급
- "9시 신청, 11시 입금"…'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급 본격 시작
- 자영업자들 "현실적 손실보상 이뤄져야"
- 정치권 "손실보상 50조·100조"…가능할까?
- 내년 국가채무 1064조 원, GDP의 절반 수준
- 내년 1인당 국가채무 2000만 원 돌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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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인당 국가채무 2000만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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