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랜섬웨어 피해 기업 10곳 중 9곳은 중소기업
SBS Biz 송태희
입력2021.12.26 12:47
수정2021.12.26 20:29
올해 랜섬웨어 피해를 본 기업 10곳 중 9곳이 중소기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올해 사이버 위협과 내년 전망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랜섬웨어 피해를 본 국내 기업 중 중소기업이 93%로 나타났습니다.
백업을 하지 않아 랜섬웨어 피해를 복구하기 어려운 경우는 65%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지역별 신고 현황은 서울이 37%, 서울 외 지역이 63%로 나타났습니다.
랜섬웨어는 '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를 합성한 단어로,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해 컴퓨터를 사용불능 상태로 만들고 이를 풀어주는 조건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의 악성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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