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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한국어·영어' 다 알아듣는 AI 스피커 출시

SBS Biz 정인아
입력2021.12.21 10:48
수정2021.12.21 10:51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알아듣는 AI 스피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오늘(21일)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AI 스피커 '누구 캔들(NUGU candle)'에 아마존의 '알렉사 보이스 서비스'를 탑재한 멀티 에이전트를 구성했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당초 내년 1분기에 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올해로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어 명령어 ‘아리아’를 말하면 한국어 서비스와 한국 콘텐츠를, 영어 명령어 ‘알렉사’를 말하면 영어 서비스와 해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작동은 LED 조명을 통해 구분하도록 했습니다. 누구가 구동될 땐 하늘색이, 알렉사가 구동될 땐 짙은 파란색 조명이 켜집니다.

이현아 SK텔레콤 AI&CO 담당은 “앞으로도 고객들께 더 새롭고 풍부한 서비스로 편리함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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