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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직설] ‘다주택자 양도세 1년 중과 유예’ 논란…이재명 “주택 매물 공급 효과 클 것” vs. 정부 “부동산 시장 혼선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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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1.12.17 13:36
수정2021.12.17 13:57

■ 경제 와이드 이슈& '직설' -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

-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유연하게 1년만 바꾸자"


- 이재명, 양도세 유예 靑 반대에도 밀어붙이기
- 靑, 이재명의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반대
- 靑 반대에도…이재명 "양도세에 탈출구 막힌 주택매물 풀어야"
- “결코 수용 못 해”…청와대, ‘양도세 중과 유예’ 공개 반대


- 靑 연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제동… 李 ‘진퇴양난’
- 당청,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이견…靑, 여당에 우려 전달
- 이호승 정책실장 “부동산 시장에 혼선 줄 것”
- 윤석열 “혼란은 전적으로 李후보 책임”
- 다주택자, 양도세 1년 동안 깎아 주면 집 내놓을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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