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축 예고에 애플·테슬라 ‘급락’…3000선 지킨 코스피
SBS Biz 강산
입력2021.12.17 11:21
수정2021.12.17 11:59
[앵커]
금융시장 소식입니다.
오늘(17일) 새벽 뉴욕증시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긴축정책 불확실성 해소에 집중하며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강산 기자, 오전 장 흐름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 300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20분 기준 어제보다 0.12% 오른 3009.96에 거래 중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천억 원, 800억 원어치 주식을 사들였고 개인은 2800억 원어치 주식을 매도 중입니다.
종목별로 보면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망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헤지펀드 메트리카파트너스의 주주서한 소식에 SK케미칼과 SK 바이오사이언스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0.46% 내린 채 거래 중이고요.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90전 오른 1185.4원입니다.
[앵커]
오늘 뉴욕증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죠?
[기자]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이후 기술주의 매도 압력이 커지면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 0.08% 떨어졌고요.
S&P 500은 0.87%, 나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2.47% 크게 떨어졌습니다.
FOMC 위원들은 내년 3차례 금리 인상을 예고해 긴축 속도가 이전보다 빨라질 것을 시사했는데요.
각국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단계적으로 긴축에 나서면서 시장 가격에도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애플 주가는 4% 가까이 하락했고, 아마존 등 대형주들도 2% 이상 떨어졌습니다.
테슬라 주가가 5% 하락하고, 엔비디아의 주가는 각각 6% 이상 밀렸습니다.
SBS Biz 강산입니다.
금융시장 소식입니다.
오늘(17일) 새벽 뉴욕증시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긴축정책 불확실성 해소에 집중하며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강산 기자, 오전 장 흐름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 300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20분 기준 어제보다 0.12% 오른 3009.96에 거래 중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천억 원, 800억 원어치 주식을 사들였고 개인은 2800억 원어치 주식을 매도 중입니다.
종목별로 보면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망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헤지펀드 메트리카파트너스의 주주서한 소식에 SK케미칼과 SK 바이오사이언스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0.46% 내린 채 거래 중이고요.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90전 오른 1185.4원입니다.
[앵커]
오늘 뉴욕증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죠?
[기자]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이후 기술주의 매도 압력이 커지면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 0.08% 떨어졌고요.
S&P 500은 0.87%, 나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2.47% 크게 떨어졌습니다.
FOMC 위원들은 내년 3차례 금리 인상을 예고해 긴축 속도가 이전보다 빨라질 것을 시사했는데요.
각국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단계적으로 긴축에 나서면서 시장 가격에도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애플 주가는 4% 가까이 하락했고, 아마존 등 대형주들도 2% 이상 떨어졌습니다.
테슬라 주가가 5% 하락하고, 엔비디아의 주가는 각각 6% 이상 밀렸습니다.
SBS Biz 강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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