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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백신 안 맞으면 직원 해고”

SBS Biz 강산
입력2021.12.15 13:46
수정2021.12.15 14:23

구글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는 직원은 결국 해고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현지시간 14일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이 회사 경영진이 배포한 내부 메모를 인용해 구글이 회사의 코로나19 백신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직원은 급여가 삭감되고 결국 해고된다고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글은 당초 직원들에게 이달 3일까지 백신 접종 여부를 회사에 신고하고 입증 서류를 올리거나, 그렇지 않으면 의학적·종교적 면제를 신청하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글은 마감일인 내년 1월 18일까지 이 같은 회사의 백신 규정을 따르지 않는 직원에게는 30일간의 유급 공무 휴직 조치가 내려지고 뒤이어 최대 6개월간 무급 휴가 처분이 내려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에도 백신 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결국 해고됩니다.

내년 1월 18일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직원 100명 이상의 사업장은 모든 직원에게 백신을 맞히라고 의무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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