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소비지원금 카드캐시백, 두 달간 8019억원
SBS Biz 정광윤
입력2021.12.15 10:16
수정2021.12.15 10:26
두 달간 상생소비지원금 사업으로 총 8019억원의 카드캐시백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10월과 11월에 걸쳐 1566만명이 상생소비지원금 사업에 참여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0월분이 4만7천원, 11월분이 4만9천원이었습니다.
사업이 진행된 10·11월 카드 사용액은 전년 동월 대비 각 13.4%, 13.7% 증가하는 등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추세보다 5~6%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상생소비지원금 사업이 4분기 소비 회복에 상당부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11월분 캐시백 3977억원과 10월분 추가발생 캐시백 167억원은 오늘 오전 중으로 지급을 완료될 예정입니다.
카드 캐시백은 전담카드사 카드를 통해 현금성 충전금 형태로 지급되고 사용처 제약 없이 쓸 수 있는데 내년 6월30일까지 쓰지 않으면 소멸됩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마곡에 반값 아파트 나왔다…국민평형 분양가 4억
- 2.[단독] LH 30년 만의 대전환…분양 줄이고 '임대 과반'
- 3.코스피 죄다 팔더니…돌아온 외국인 쓸어담은 주식은?
- 4.안 그래도 먹기 힘든데…한우, 연말까지 '무서운 가격'
- 5."휘발유 천천히 넣으세요"…최고가격제 이번주 시행
- 6.부부 각방에 수면제 먹는 청년들…잠 못 드는 대한민국
- 7.알뜰주유소의 배신…석유공사 사장 결국 사과
- 8.군복무 2년 650만원 내고, 국민연금 1400만원 더 받는다?
- 9.이란 전쟁 와중에, USA 모자쓰고 골프 즐기는 트럼프
- 10.스페이스X, 지수 조기편입 '승부수'…상장 앞두고 주가 띄우기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