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사적모임 축소·영업시간 제한 검토”…일상회복 ‘멈춤’
SBS Biz 김기송
입력2021.12.15 08:43
수정2021.12.15 08:46
[15일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김부겸 총리(서울=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자 정부가 사적모임 허용인원을 축소하고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현 방역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시행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확진자 및 위중증환자 급증세를 고려해 정부가 추진해 온 단계적 일상회복을 사실상 중단하고 방역조치를 강화하겠다는 뜻입니다.
김 총리는 "대책이 시행된다면 또다시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을 위해 적절한 손실보상 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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