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산다’ 현대차, 5개 신차 테스트부서 통합
SBS Biz 윤성훈
입력2021.12.14 17:50
수정2021.12.14 19:15
[앵커]
현대자동차 연구개발조직에 최근 새로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여러 개로 쪼개져 있던 신차개발 시험조직을 통합했는데요.
차종, 차급 등의 경계를 허물면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윤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현대차의 신차가 앞으로 거쳐야 하는 최종 관문이 생겼습니다.
현대차의 연구개발본부 PM담당에 있는 '총합시험센터'입니다.
PM담당은 선행기술 개발, 제품통합개발 담당 조직과 협업해 자동차를 최종적으로 완성하는 부서입니다.
이 PM담당에 새로 조직된 총합시험센터는 차량의 주행성능과 내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시험하는 연구개발조직입니다.
현대차는 그동안 소형, 중형 등 각 차급별 5개 PM담당조직이 각각 시험을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올해 하반기 이를 한 곳으로 묶어 진행하는 통합센터를 새로 조직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 : 자동차 개발을 해야 하고 시험을 해야 하잖아요. 통합적인 시험을 하는 (센터여서…)]
앞으로는 전기차와 내연기관 등 차종, 차급에 상관없이 모두 동일한 시험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현대차는 이들의 시험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신차 성능을 전체적으로 끌어올리는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전기차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이항구 /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 : 내연기관하고 전기차로 개조하는 그런 쪽에서는 같이 개발을 하는 것이 더 좋죠. 내연기관도 계속 생산을 해야 하는데 개발을 전기차만 할 순 없잖아요. 비용 절감하고 위험 리스크는 줄어드는 효율성이 제고되는 거예요.]
현대차가 연구개발조직개편 경계 허물기로 미래차 시대 기술 리더십 강화에 나섰습니다.
SBS Biz 윤성훈입니다.
현대자동차 연구개발조직에 최근 새로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여러 개로 쪼개져 있던 신차개발 시험조직을 통합했는데요.
차종, 차급 등의 경계를 허물면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윤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현대차의 신차가 앞으로 거쳐야 하는 최종 관문이 생겼습니다.
현대차의 연구개발본부 PM담당에 있는 '총합시험센터'입니다.
PM담당은 선행기술 개발, 제품통합개발 담당 조직과 협업해 자동차를 최종적으로 완성하는 부서입니다.
이 PM담당에 새로 조직된 총합시험센터는 차량의 주행성능과 내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시험하는 연구개발조직입니다.
현대차는 그동안 소형, 중형 등 각 차급별 5개 PM담당조직이 각각 시험을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올해 하반기 이를 한 곳으로 묶어 진행하는 통합센터를 새로 조직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 : 자동차 개발을 해야 하고 시험을 해야 하잖아요. 통합적인 시험을 하는 (센터여서…)]
앞으로는 전기차와 내연기관 등 차종, 차급에 상관없이 모두 동일한 시험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현대차는 이들의 시험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신차 성능을 전체적으로 끌어올리는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전기차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이항구 /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 : 내연기관하고 전기차로 개조하는 그런 쪽에서는 같이 개발을 하는 것이 더 좋죠. 내연기관도 계속 생산을 해야 하는데 개발을 전기차만 할 순 없잖아요. 비용 절감하고 위험 리스크는 줄어드는 효율성이 제고되는 거예요.]
현대차가 연구개발조직개편 경계 허물기로 미래차 시대 기술 리더십 강화에 나섰습니다.
SBS Biz 윤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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